전체서비스

나도 한마디

[답변]시인의 사랑

dcalu3|2005-12-29|조회 810
290님의 글입니다.
>시인의 사랑
>
> 저 하늘
> 잔뜩 찌푸린 먹구름을
> 한 사발 움퍽 떠다가
> 하얀 백지위에 곱게 깔아 놓고,,,
>
> 건데기 둥둥 떠 있는
> 푸우우연 막걸리로
> 붓을 벗삼아
> 듬성 듬성 뿌려 별을 새긴다...
>
> 하늘 아래
> 이름 모를 시인 있어,
>
> 흐르는 별빛으로 목을 축이고
>
> 역류하는 심장의 뜀박질로
> 한껏 사랑을 나누다
>
>
> 한껏 사랑을 나누다 ......
>
> 지쳐 쓰러지면
> 어느덧 사라지는 저 구름아!!!
>
>
>
> 290 누군지 아시죠?? 이 교 영
>
> 앞으로 이구빵!! 하면 전지 이해하세요~~~000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Google+ 공유카톡공유카카오스토리공유

댓글 0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652로또 아니 조또

또또

2006.02.16876
651부라보!1

또또2

2006.02.241,157
650어찌 그리 잘아시오1

장의사

2006.02.251,013
649친절한 금자씨가 할말 있데요...

dcalu1

2006.02.26980
648삭제부탁합니다...

dcalu1

2006.02.26792
647290의 글

290

2006.02.261,475
646천만원의 공식

하느님

2006.02.261,233
645[답변]천만원의 공식

dcalu1

2006.02.26849
644충대가 뭐 잘못했소2

나충대

2006.02.271,168
643그람변 안돼

니맘대로

2006.02.281,101
4 페이지로 이동 5678 9 페이지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