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슨상님

슨상님과 그 수제자가 함께 헬기를 타고 순찰에 나섰다.

수제자가 말했다

“만약 내가 만원 짜리를 떨어뜨리면 그걸 주운 사람은 엄청 신날거야.”

그러자 슨상님이 말했다.

“아니다 내가 금메달을 떨어뜨리면 가보로 보관 할끼라.”

이때 헬기 조종사가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두 사람만 떨어져주면, 4800만명이 신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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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한 삼백명만 신나게 만들어 줘도 복받을 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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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떨어지는 ?

등록일2005-07-06

조회수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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