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칼을 뽑다" 업데이트(에피소드)

2~3주전쯤에 매 한마리가 사라지는 일이 있었지요.

아마 팀장께서 해외연수 중이었을겁니다.

공무직사원 혼자서 출입을 하다가 탈출하게 되었던거로 알려졌지요.

헌데 웃기는 일이 생기더군요. 정규직 담당자가 직접 경위서를 쓰라고했고, 경위서를 받게됩니다.

그후 팀장께서 복귀후에 보고를 했겠지요

.'매 한마리 탈출한게 별거냐고' 그 동물사에 근무하는 공무직 사원들이 

그런 말들을 하드라 이런 소문이 돌았답니다.

여직원 한명은 억울하고 속상해서 울고불고.......

공무직 사원중에 그럼 누가말했는지 삼자대면을 하자고 팀장께 건의를 합니다.

전 복지부장은 그자리에 오지안았고, 현 복지부장이 오게 됩니다.

그런소문의 시초는 전복지부장이 허위사실을 만들고 현복지부장이 소문을 퍼나른거더군요.

그이후엔 공무직 사원들한테 사과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처구니없는 일이 버러졌더군요.

존경하는 사장님, 위원장님

내일 다시 문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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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조합원

등록일2019-10-02

조회수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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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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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그놈의 @딩이들이 문제여
나쁜@들
노조간부면 간부답게 모범을 보여도 션찬을판에
공무직한테 책임전가나 하려고 하다니
퍼나른 @은 교육 거시기 이닌가....

조합원

|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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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노조 현 복지부장 류정아 입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먄 위에 언급된 일들은 이 게시판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를 말씀하시는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글이 살짝 아리까리하야 글 남깁니다.
말하는거 좋아하는 제가 혹시 말도중에 무슨 말실수를 한게 아닌가 곰곰히 생각해보아도 저 사건을 이 게시글을 통해 알게되었기에 저는 아닌듯 싶으나 노파심에 글을 올려봅니다 글 올리신분이 저를 생각하고 쓰셨다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합원

|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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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는 맹금류 아닌가요? 그래서 아랫글에서 전국적으로 홍보시킨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듯.

본인이 아닌 타인에 대한 이야기는 신중히 해야할 듯합니다. 다수가 1명을 매도하기는 쉽습니다.

감정보단 객관적으로, 주변 이야기보단. 직접 보고들은 이야기만으로.....

조합원

|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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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관리팀에는
전노조 복지부장과 현노조 교육부장이 있습니다.
현 복지부장이 아닌 현 교육부장을 말하는 것 같네요.

조합원

|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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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는 노조간부만 되면 다 쓰레기가 되는구만 ㅋㅋㅋㅋ
그것도 벼슬이라고ㅉㅉㅉㅉㅉ
혹시 노조도 쓰레기는 아니겠죵#

조합원

|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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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아니면 이간질이니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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