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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한명에게 끌려가는 도시공사人

조합원|2015-03-26|조회 1,068

그 옛날 군인시절 군문화의 추억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 한명에게 모두가 끌려가는 도시공사人 들이여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귀에 경읽기로 들리겠지만 점차 뒤로 뒤로 물러나고 있는 조직문화를 나중에 어떻게 감당을 할것인가?

그렇치 않아도 한참 뒤떨어진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한발짝 앞으로 나서지는 못할망정 참으로 개탄스럽구나.

직원간부들은 내년 보직사수를 위해서 한명에게 충성을 하고 그 간부들 밑의 수하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아무리 이야기한들 뭐하겠느냐만 과연 한명에게 끌려가는 대전도시공사의 현재 모습이 맞는건지 한번 다들 생각해보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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