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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다시한번 도약을 위해

죄인|2011-01-21|조회 506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머리숙여 사죄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회사와 동료를 걱정하는 그런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구정도 얼마남지 않았읍니다. 우리민족의 진짜 새해를 맞이하여 너그로운 자비와 사랑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홍익인간의 후예로서 대전도시공사의 동료로서 용서해 주실거라 믿읍니다.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주시어 훗날에 용서의 미학을 느낄 수 있도록 좋은 일터를 만드는 일에 전념하겠읍니다.

행복하고 나누는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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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dcco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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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와 용서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하지만 원인규명과 대책이 꼭 필요하기도 합니다.
일제시대 과거사를 정리못해 현대사가 왜곡되고 있는 것처럼
일에 대해 의문이 남지않도록 명확한 진실 규명후
동료들의 용서와 화해를 통해
공사의 화합과 번영의 길로 나아가길 바래요.

dcco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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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원인규명이 필요한 시점인듯 합니다. 너무 일방적인 언론플레이로 인하여 모두가 다치는 그러일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