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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김 저격수에게...

논객|2010-01-28|조회 577
하두 열받아 몆자 적는다.....
이건 개 쌍양아치새이도 아니고.......
선배잡는 저격수구만...저격수.......
시러배 잡늠도 아니고...
아무리 만취를 했어도 그렇치..치가 떨리네....
들어보니 한두번도 아니고.....

물론 위원장도 잘못했것지....
하늘이 쪼개지는 잘못을 했것지...
그래도 그렇치.....

그늠새이 지형한테도 그러나 함 물어봤으면 싶구만....
노조위원장????? 한다고 말이나하구 다니지 말든가...쪽팔려서....
에이 잡늠아!!!!! 니 가슴에 손을 얹구 생각혀봐...이
깍두기 같은 늠아...

쪽팔리드라도 좀 참으소...
이러 새이는 좀 알릴필요가 있소......다들 쉬쉬하니까,
조용히 죽이고 잠수하고..또하고..
위원장도 그렇치 그정도면 위원장 때려 치드라도 반 죽였어야지....
나 같으면 접시물에 코박구 죽었지...

똥구녁은 왜 만진거야? 욕은 그렇다치고.....
참으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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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dc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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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야그여?
웬 시츄에이션.......?????

dcal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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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빙산에 일각...
2007년 여름밤에 있었던 일까지 밝히면....
하두 여러사람 다칠거 같아서 쓰지는 않치만....
당한사람이 자살할거 같아서 더 이상 않쓰는데...

"김선생" 자숙하고 삽시다...자숙....

dcal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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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인지 잘모르겠네..누가 좀 풀어 써 줬으면...

dcal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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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00%위원장의 잘못아닙니까?
뭐가 나니까 그래도 위원장하는거 아닌가?
똑같으면 개나소나 다위원장하게.....
처신 좀 잘하쇼....그러니까 인사도 이모양이지...
싸울시간은 있었나 보네....으이구..당해도 싸지 싸...

dcal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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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위원장이 합니까...?

dcal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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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여?

dcal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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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주먹다짐은 아니겠지요?

dcal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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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여름밤이 궁금하다..........................................

dcal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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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다 콩가루..이제 노조위원장하고 노조원하고 아무리 사석이라지만 어떻게 되려고 하는지...

dcal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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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그만좀 합시다..뭐 좋은일이라고.

dcal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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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의 일각이면 빙산은 뭘까

dcal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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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사 술문화 바꿔야 합니다. 사람이 술먹다 술이 사람을 먹을때 까지 먹다 횡설수설하는 윗분들 많지요..술 잘먹는게 무슨 자랑인냥..지금은 2010년 입니다. 1990년도가 아닙니다..우리공사 술문화는 아직도 1990년대 입니다. 먹기싫다는 술 무조건 권하고..2차, 3차 끌고다니고..이러니 선배니 후배니 얼굴도 못알아 보고 이런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아마 우리공사에 이런일 비일비재 할걸요? 쉬쉬해서 그렇지..정말 술문화 바꿔야 합니다.

dcal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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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술! 적당히 마십시다.. 윗상사들 싫다는 후배들 괜히 회식자리에서 끌고다니지 말고, 제발 좋아하는 사람만 먹고 다녀요

dc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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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꾸녕? 위원장님 따이신건가여? 그런건가여?

dc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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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그랬죠....싫어도 오라면 가야했고...약속이 있어도 무조건
가야했죠...그게 저녁이든, 새벽이든....
그러나 지금은 아니죠...요즘 약속있고 싫은데 상사가 오라구, 아님
위에 글쓴분처럼 선배가 오란다고 오시나요? 억지로 먹어주나요?
그러고 중요한건 술이아니죠....
최소한 옛날에는 도리라는 것은 있었죠....
윗분 말대로하면 그럼 술먹구 만취해서 사람죽여도 됩니까?
이건 아니죠....

dcal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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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쓰신분은 내용을 보니 오랬동안 근무하신 윗분이시네요..술자리에 새벽에도 불려가면 무슨 공산당입니까...그때의 도시공사 술문화와 지금의 도시공사 술문화를 비교하면 많이 좋아(?)졌겠지요..그러나 사회 전반적인 술문화와 우리공사 내부적인 술문화를 비교하셔야죠..옛날의 술문화와 현재의 술문화를 내부적으로 비교하시면 많아 좋아진게 당연하지만 사회적 흐름의 외부적 술문화와 비교하면 아직도 억지로 가고 있고, 억지로 먹는 경향이 강하지요..우물안의 개구리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