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냉정하게 판단을....

제 생각엔 공식선거 운동기간 동안
조합원들이 정한 규정를 지키면서
선관위감독하에 페어플레이 하자했음 그리해야 하는게 합당한것 같네요..

그리고 출마에 나선 사람이 개인의 감정을 투표권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규정으로 정한 범위내에서 해야 당연하것두 같구요.....

한번 냉철하게 생각해 보세요..여러분!!

국회위원, 대통령, 시장등 출마에 나서는 출마자가
선관위 감독관청의 허가도 없이 투표권자인 국민에게 선거 홍보물을
보내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여러분은 그런걸 받아본 전례가 있습니까??

것두 선거당일전날 편지를 !!

출마자가 공식적인 규정내에서 목청것 자기의 공약을
주장해야 타당한것 같은데 개인감정으로 가정에 편지까지 보냈다는건
도리에 어긋났고 지탄받을 일을 했음을 우리가 판단해야 할것 같네요..

암튼 공명정대하고 냉정한 판단을 투표로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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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dcalu

등록일2008-06-12

조회수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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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l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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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은 곧 조합원과의 약속입니다.

dcal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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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감정은 선거가 끝나고 하면 모범사원 될 것을...
왜 선거 하루전에 이무슨 망신인고
부끄럽습니다.

dcal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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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님 공정하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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