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보신탕 집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남자 다섯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 한다는 집을 땀을 뻘뻘 흘리며 찾아갔다.
모두들 평상에 앉아서 땀을 훔치며 신나게 부채질 하는데....
주문 받는 아주머니가 와서 하는 말.
"하나, 둘, 셋, 넷, 다섯, 전부 다 개죠."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네에~~"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dcalu1

등록일2006-09-05

조회수878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102dcalu1

dcalu1

2006.04.251,214
101dcalu1

dcalu1

2006.04.251,550
100dcalu1

dcalu1

2006.04.251,379
99dcalu1

dcalu1

2006.04.251,318
98dcalu1

dcalu1

2006.04.251,341
97dcalu1

dcalu1

2006.04.251,503
96dcalu1

dcalu1

2006.04.251,345
95dcalu1

dcalu1

2006.04.251,294
94dcalu1

dcalu1

2006.04.251,357
93사장님 전상서

니가 알잖아

2006.04.231,569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