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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바보들의 행진

바보|2006-08-28|조회 543
지금 바보들의 행진이 시작되었다.
과연 무엇을 해야활지? 어떻게 해야할지? 마냥 기다리고만 있어냐 할지 ?
공약은 시장과 같이 한낮 당선되기 위해서 주둥이로만 떠들고.. 안되면 그만인지 ?
이제 누구의 말도 믿지 못하겠다. 지금 처한 당면과제가 과연 무엇인지 ?
노동조합이여 이제는 살아지자. 1대, 2대 그래도 하려고 하는 의지도 보였고 비록 조합원이 해고까지 가는 과정이 있었더라도 노동조합이 무었인지는 보여 주었을 것이다.
1대 노동조합을 만드는 과정이었고 2대 조금더 해볼라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줬다.
이제 3대도 뭔가 좀 움직여야 할때가 아닌가? 지금 시장이 사장 몰아낼려고 안절부절 못하는 이판에 우리의 힘이 무었인지 보여줘야 할때가 아닌가 ? 그냥 방관만하고 누구든 사장이 바꾸면 그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가 ? 의심스럽다 과연 우리 공사가 어떻게 갈지 ? 지금까지도 보면 윗놈한테 잘하면 진급하고, 뭐 빠지게 일을 열심히 해도 인정해 주지 않는 우리공사 참 한심스럽다. 나도 마잔가지지만은 일 대충대충하면 기간되면 승진시켜주고, 잘못한 부분이 있어면 정책이 그래서 그랬다면서 한심스럽게 행동하고,
간부들 정신차려라 니들 그따위로 일처리 하면 니들부터 구조조정 해야 한다. 다들 그런것은 아니지만은 80%이상이 그런쪽에 놓여 있다. 니들 월급 반갑이면 우리 젊은 직원
2명 쓴다. 공기업이 무었이지도 모르는 작자(간부)들 그냥 한심하다. 당파싸움에 서로 우위를 차지하려고 하는 개씸한 작자들... 이런 것을 보았으면 노동조합은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진정 우리공사를 이끌어 갈수 있는 그런 행태를 좀 보여줘라.
앞으로 지켜볼테다.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노동조합은 무너진다.
아므튼 어렵게 만든 노동조합이니까. 굴하지 말고, 피하지 말고, 조합원의 일이라면 깨끗하고 언제든지 먼저 앞장설수 있는 모습을 보여다오.
항상 멀지서 지켜보고 있는 조합원 아니 간부도 될수 있지
동지들이여 뭉쳐라 아님 파괴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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