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딸깍 발이

딸깍 발이

걷는 모습이 우습다.
애처롭다. 불쌍하다.

머리가 흔들린다.

어차피 인생이
딸깍 발이 인 것.
그게 우습다.
애처롭다.
불쌍하다.

가끔 불안하고 안타깝다.

몸이 흔들린다.
곧 넘어질것...

머리와 몸이 따로 흔들린다.

고놈의
딸깍발이 땜에.........

그래서 우습다.
애처롭다.
가끔 불쌍하지만.,,,,,,,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靑巳

등록일2006-04-14

조회수1,140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