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부터 시작된 노동자 학교 교육자료입니다.
제1강에서는 노동자의 삶과 철학이라는 주제로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김진숙 지도위원이 강의해 주셨습니다.
노동자의 입장에서 사고하고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진정성과 역동성에 대한 나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저주었는데요
진정[眞情] 이란 참되고 애틋한 정이나 마음 또는 참된 사정.
진정[眞正] 이란 거짓이 없이 참으로....라는 사전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 본 진정은
이것이 진전성이 있는지 없는지 따질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라 생각해 보았습니다.
진정인지의 여부를 따지는 순간 그것은 진정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겠지요.
진정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야겠습니다...
제1강에서는 노동자의 삶과 철학이라는 주제로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김진숙 지도위원이 강의해 주셨습니다.
노동자의 입장에서 사고하고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진정성과 역동성에 대한 나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저주었는데요
진정[眞情] 이란 참되고 애틋한 정이나 마음 또는 참된 사정.
진정[眞正] 이란 거짓이 없이 참으로....라는 사전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 본 진정은
이것이 진전성이 있는지 없는지 따질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라 생각해 보았습니다.
진정인지의 여부를 따지는 순간 그것은 진정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겠지요.
진정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야겠습니다...
노동자의_삶과_철학-_김진숙.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