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대를 모라 하시는데 충대 나온 사람들이 뭐 잘못했나요?
잘나서 충대 나온것뿐인데
못나온 사람들이 못난것이지.
그리고 솔직히 충대나온 사람들이 앞으로 도시개발공사를 이끌어 나갈껀
불보듯 뻔한 일인데 너무 시기하는 것 아닙니까
정말 너무들 하십니다
선후배가 똘똘 뭉쳐서 이끌어주는데 그게 잘못되었다는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 연고도 없이 직장생활이 더구나 공사에서 생활하는다는 것이 가능합니까?
누구 경호를 하든, 고소를 돕던지, 합의를 막던지 하는건 다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에서 나온것 아닙니까?
이교영 선배님, 받으신 천만원에서 저희 후배들에게 술 좀 사주십시오..
그리고 선배님들 힘내세요.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이일범, 김종부, 이교영 선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