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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흐르는 목소리를 인위적인 길로 인도할 수 는 없는법

조합원|2022-07-31|조회 2,670

자연스럽게 흐르는 물길을 인위적인 물길을 만들어 흐르게 한다면 분명 다른곳에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

 

흐르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인위적인 길로 흐르게 하니 다른곳에서 목소리가 나오게 되었네요.

 

노동조합 홈페이지 목소리를 네이버 카페로 흐르게 하니 블라인드에서 목소리가 나오네요.

 

블라인드로 인하여 내부 목소리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알 수 있게 되었네요.

 

언론에 나올까 무섭습니다. 언론에 대응도 못하지만. 

 

블라인드 활용하시는 분들도 본인의 글로 인하여 어떤 나비효과가 발생 될 수 있는지 생각해주시길.

 

서로가 서로를 조금 배려하고 생각하는 우리는 대전도시공사라는 우산 밑에서 같이 일하는 식구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절이 싫어서 중이 떠난다면 뭐라 안하겠습니다. 다만 떠나기전까지는 같이 어울리며 웃으며 지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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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조합원

2022-10-20

추천1반대{AV_vote_m}댓글

예전에는 중이 떠났겠지만, 요새 세상에는 절을 다시 짓는 법도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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