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회계계약팀 차영주 입니다
저를 모르시거나 친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죄송스럽지만 마지막 인사니까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2000년 1월에 당시 회계과로 입사하여 22년 넘게 근무하고 이제 다른 인생을
살아보자 이 회사를 떠남니다(2022년 6월 30일 퇴사 예정)
미련도 없고 후회도 없습니다.
다만 저의 싸가지 없는 말투나 행동에 마음 상하신 분이 계실 텐데 그 분들한테는 죄송스런 마음이
듭니다.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 주시기를 빌며 인사를 마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