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야기 할건 이야기 하자. 파견 좋다. 그런데 평가보고서 한번도 만들어 보지 않은 실장. 우리공사 최고의 애드립 및 아부 대왕 팀장. 둘이서 짝짝꿍해서 만든 TF팀. 이대로 진행되면 누가 득일까~? 올해는 1등 ~ 2등 예상한다고 작년부터 사장이 이야기 하고 다녔는데 두분! 부담되시나~? 과거부터 평가부서에서 모든걸 다하고 마무리까지 했는데 지금 이대로가면 거기 실무자 바보만든는거 아닌가~? 작년 그냥 준다고 한 행안부 장관상도 본인들 욕심때문에 날려버리고 정말 이건 아닌거 같은데 참네. !임원들 눈가리고 귀막게 하는 행동 그만하시죠. 쪽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