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는 자는 무언가를 숨기고 싶은 자 일겁니다.
애들까지 들억이시는게 많이 화나셨나보네요.
맹수와 맞닥트려 위험한 상황에 날 위해 뛰어들 전우같은 예전의 동료들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서로 헐뜯고
이간질해가며 작든크든 쟁취하려는 그런 파렴치한들만있습니다.
큰사건에는 전조가 있게 마련이듯 지금 막지 못한다면
진짜 재앙이 되는것입니다.
현재 2인1조 근무를 얼마나들 하고 있나요? 일과중99%는 단독 근무 맞죠? 일지 만들어 매일 싸인만 하는거 맞죠?
감정적으로 조직을 흔들고, 이에 동조하는 몇몇이 전우같아야할 우리를 바보로 만들었습니다.
작은 권력으로 공무직사원이나 알바생들을 종부리듯하며, 핏박할 권한을 누가 그들에게 쥐어주었습니까?
존경하는 사장님, 위원장님!
저들에게서 그힘을 뺏어주시길 간곡히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