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주전쯤에 매 한마리가 사라지는 일이 있었지요.
아마 팀장께서 해외연수 중이었을겁니다.
공무직사원 혼자서 출입을 하다가 탈출하게 되었던거로 알려졌지요.
헌데 웃기는 일이 생기더군요. 정규직 담당자가 직접 경위서를 쓰라고했고, 경위서를 받게됩니다.
그후 팀장께서 복귀후에 보고를 했겠지요
.'매 한마리 탈출한게 별거냐고' 그 동물사에 근무하는 공무직 사원들이
그런 말들을 하드라 이런 소문이 돌았답니다.
여직원 한명은 억울하고 속상해서 울고불고.......
공무직 사원중에 그럼 누가말했는지 삼자대면을 하자고 팀장께 건의를 합니다.
전 복지부장은 그자리에 오지안았고, 현 복지부장이 오게 됩니다.
그런소문의 시초는 전복지부장이 허위사실을 만들고 현복지부장이 소문을 퍼나른거더군요.
그이후엔 공무직 사원들한테 사과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처구니없는 일이 버러졌더군요.
존경하는 사장님, 위원장님
내일 다시 문안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