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703112400395
비록 오월드의 일부의 문제라기 보단 도시공사 전체의 문제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갰습니다
위 글을 읽어보면 20년이 가까이 되어가는 오월드의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시대와 시민들의 생각은 빠르게 변해 가는데 8,90년대의 전시방법의 동물원으로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가.......
또 철창, 유리 넘어 동물을 누가 좋아하겠는가…….
좀은 우리의 동물들은 정형행동이란 이상한 움직임으로 관람객에게 보여주는 이런 동물원을 누가 또 올 수 있을련지…….
변화에 적응을 못하면 퇴출되는 우리의 현실 속에서 하루 빨리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오월드가 되었으면 하고
아래 글 또한 그들만의 문제라기 보단 우리가 모르는 무엇이 있는지 새로운 노조 집행부에서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것이 어떠신지요?
듣기로는 아래 글 올라온 후 현장에 있던 컴퓨터도 가져갔다고 하던데 어이가 없네요?
掩耳盜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