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소각장 순환근무 풀어준다? 현장에서 직접 들은 일인입니다.

아래글은 참 어이가 없네요.

 

환경에너지사업소 정견발표날 현장에서 직접들은 사람입니다.

2번 후보가 그런 말 한적 없구요

 

한조합원이 공통 질문으로

전문직 중에서 다른 전문직으로 당사자간의 합의가 있으면 순환근무 해주는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전문직이 근무하는 곳은 현재 환경에너지사업소, 환경자원사업소, 환경시설사업팀, 도안크린넷사업소, 환경사업소, 동물관리팀에 근무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환경사업소(간호사), 동물관리팀(수의사,사육사)를 제와하고 나머지 환경사업처의 경우 기계, 전기, 환경이 해당되는데

 

이에 대해 2번 후보자는 같은 전문직 끼리 서로 합의가 되서 요청이 들어오면 검토해보겠다는 식으로 답변했습니다.

즉 기술직과 전문직의 순환이 아니라 전문직끼리 순환을 말하는 것이고 또 해주겠다가 아니고 검토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아래글을 누가 올렸는지 몰라도 근거없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 선거기간중 민감한 부분을 건드려 어떻게 판을 어지럽히려 하시는데 오랜만에 경선 치르는데 깨끗한 선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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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조합원

등록일2019-05-27

조회수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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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9-05-27

추천하기1반대하기{AV_vote_m}댓글등록

30%의 조합원이 응한다면 들어준다 라는 이야기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합원

| 2019-05-28

추천하기{AV_vote_p}반대하기{AV_vote_m}댓글등록

정견발표 직접 본 사람입니다.

2번후보는 노동조합 게시판에 청원제도를 통해 30%동의시 공식적인 안건으로 삼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환경에너지사업소 전문직 직원들의 내용을 가지고 선거에 이용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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