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도시공사 사업역량이 작아지면 안됩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오월드를 지키고 안지키고가 아닙니다.

대전도시공사를 지켜야 합니다.

누가 안됐고 안타깝고 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우리공사 사업의 총량이 줄어들지 말야 합니다.

오월드가 빠져나가는 만큼 새로운 사업을 확보해서 우리공사의

사업규모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오월드는 비록 적자였지만

대전을 상징하고 우리공사를 상징하는 사업이었습니다.

당당하게 대전시에 우리의 이같은 안타까움을 전달하고

오월드 규모에 상당하는 새로운 사업을 확보해야만 합니다.

노조와 경영진의 냉정하고 전략적인 사고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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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조합원

등록일2019-02-15

조회수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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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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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아무도 그건 관심 없는듯하네요

조합원

|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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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가 마케팅으로 넘어가는게 결정난듯이 말하시네요
회사를 걱정하는 것은 알겠지만 그건 좀 아닌듯

조합원

|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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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 내주면 곧 환경도 빼았긴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
다른 사업역량? 그게 먼데?

조합원

|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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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 직원들 및 조합원들의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
특히 오월드에서만 일하는 전문직들의 의견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안녕이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사업확보니 전략적인 사고니 하는것들은 회사가 걱정하고 준비해야 할일입니다.
조합은 이런상황을 핑계삼아 엉뚱한 짓 못하게 견제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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