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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강쥐

동그랑|2006-01-17|조회 1,042
쪼맨한 강쥐 한 마리가
생쥐의 바스락거림에
허공에 밤새 짓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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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612♧ 당신과 나 사이에는 ♧

철죽

2006.04.22894
611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1

철죽

2006.04.22973
610[답변]시인의 글

dcalu1

2006.04.23848
609사장님 전상서

니가 알잖아

2006.04.231,223
608dcalu1

dcalu1

2006.04.251,027
607dcalu1

dcalu1

2006.04.25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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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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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5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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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lu1

2006.04.251,026
603dcalu1

dcalu1

2006.04.2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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