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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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로는 거기 가고 싶어서 간 사람 아무도 없어요 이것이 펙트고요 ~
누구를 욕먹이고 싶어서 이슈화 시키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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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로 누가 제일 힘들었겠습니까?
거기 따라간 직원은 즐겁겠습니까?
최소한 거기 따라간 직원이 누군지는 아실거 아닙니까?
그렇게 한심한 직원이었습니까?
오히려 관심을 딴데로 돌리려고 하는 수작입니까?
회사돈을 지맘대로 아작내면서까지 뭔가를 꾸미고 끝까지 지들이 잘했다고
회의까지 하는 분들은 훌륭합니까? 그렇게 회사를 위하는 분들이 많은데
지금 꼬라지가 왜 이모양 일까요? 최소한 아침에 일어나면 거울에 있는 "나" 좀 보고 삽시다.
누가 시키는 대로 살지 마시고!!!(일제식민지시대 일본부역자들을 청산 못해 나라가 이모양인거 절대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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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들하네.. 일들이나 하셔.. 아군끼리 싸우지들 말고
기사나면 다녀온 놈들이 잘 변명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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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선배님이나 잘 사세요 땅이나 잘 파시고요 후배들 델구 술 푸시면서 홍대리 구명운동 그만하시고요
그렇게 오지락 넓게 이것저것 걱정하시면 노동조합 위원장이라두 함 하시던가요
뭐? 그간에 공노? 대전도시공사가 여기오는데 홍대리만 피땀 흘렸나요? 위원장님하고 친하신거 같던데
위원장님은 뭐라고 하세요? 후배들 술 그만 멕이고 반말이나 하지마 이 씨댕아!!! 그나마 행정직들이 다
너 같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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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 선배님들 후배님들 함께해서 멀리갑시다. 서로 감정싸움 하지말고 그리고 공사 직원중 대전시에서
입김불면 안움직이시는 분 계신가? 본인이 그렇다 생각하면 그 마음가짐 두고두고 가지고 회사생활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본가신분들 우리회사에서나 처장, 과장이지 대전시하고 가면 피곤하고 힘들다는 팩트만 알고가시실.
유성복합터미널 우리가 좌우할수있는 사항이 아니라는걸 조금만 깊이 공부하시길. 그렇다고 우리가 끌려가야하는것이 아니라는것도 조금만 깊이 공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