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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거러지!

290|2006-01-16|조회 928
거러지!!!

누런이 드러내고

허옇게 웃는 너!

떨어진 깜장 고무신---

헤어진 버선 조각

찢어진 반바지에

얽어맨 새- 끼- 줄...

꿰메입은 젯빗런닝..

헐렁이는 쪼끼와

찌그러진 깡통.


씻지않은 얼굴

헝클어진 머리칼


누런이 드러내고

허옇게 웃는 너 는 ? ?

인간

거러지....



290.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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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112dcalu1

dcalu1

2006.04.25449
111앗! 그

dcalu1

2006.04.25420
110dcalu1

dcalu1

2006.04.25336
109친구가 그립습니다...

이런사람이구싶다

2006.04.25957
108dcalu1

dcalu1

2006.04.25855
107dcalu1

dcalu1

2006.04.25859
106당신은

q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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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lu1

2006.04.25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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