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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거러지!

290|2006-01-16|조회 999
거러지!!!

누런이 드러내고

허옇게 웃는 너!

떨어진 깜장 고무신---

헤어진 버선 조각

찢어진 반바지에

얽어맨 새- 끼- 줄...

꿰메입은 젯빗런닝..

헐렁이는 쪼끼와

찌그러진 깡통.


씻지않은 얼굴

헝클어진 머리칼


누런이 드러내고

허옇게 웃는 너 는 ? ?

인간

거러지....



290.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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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낙서이니 혼내지 마세요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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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우리의단면

dcal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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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l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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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l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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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분 친구

2006.03.081,177
637이름 잘못 말했구나

높은분 친구

2006.03.08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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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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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i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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