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거러지!

거러지!!!

누런이 드러내고

허옇게 웃는 너!

떨어진 깜장 고무신---

헤어진 버선 조각

찢어진 반바지에

얽어맨 새- 끼- 줄...

꿰메입은 젯빗런닝..

헐렁이는 쪼끼와

찌그러진 깡통.


씻지않은 얼굴

헝클어진 머리칼


누런이 드러내고

허옇게 웃는 너 는 ? ?

인간

거러지....



290. 씀.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290

등록일2006-01-16

조회수1,310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612♧ 당신과 나 사이에는 ♧

철죽

2006.04.221,238
611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1

철죽

2006.04.221,290
610[답변]시인의 글

dcalu1

2006.04.231,148
609사장님 전상서

니가 알잖아

2006.04.231,530
608dcalu1

dcalu1

2006.04.251,329
607dcalu1

dcalu1

2006.04.251,282
606dcalu1

dcalu1

2006.04.251,330
605dcalu1

dcalu1

2006.04.251,476
604dcalu1

dcalu1

2006.04.251,308
603dcalu1

dcalu1

2006.04.251,281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