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일씨 하나 내보내구 폐하 되셨네
이제 누가 건드릴수 있으리오
솔직히 참 아닙니다요.
똘만이들 아주 창궐을 하네. 벌떼네. 벌떼
정신들 차리시오. 앞으로 시청에서 닥칠
재앙을 어떻게 막으시려오?
조합원
| 2017-07-16
참 참 심하다. 너무 심하시네. 200일 가까이 시청에서 사장실 복도에서
조마한 밥상하나 놓고 쪼그리고 매일 들락거리는 간부들 보면서 앉아서
박남일 나가라고 하루종일 외치는 위원장님 한번이라도 본 조합원이시면
위에글 쓰시면 안됩니다. 조합원 하지 마세요. 시청여? 언제부터 시청이 우리 밥 먹여 줘습니까? 매일 똥만 치우고 살지 않았습니까? 도와주지 않을거면 쪽박은 깨지 맙시다. 위에 글 쓰신 조합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