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사 퇴직이 아쉬우면 아쉬운사람덜끼리 한잔하시지~
왜 팀원들까지 끌고갈려고 하는지 참..
팀원 많이 데려가야 이쁨받나 참석자 조사까지 하고들 그래~
짜증난다 짜증나 가서 입에발린 소리들 하는거 들을 생각 하니..
조합원
정말 참나~
대체 어느 부서가 처회식을 몇날 몇시 어디서 한다고만 공지하고 회식하나! 몇명이 참석할지도 모르고?
식수인원 파악은 기본 아닌가! 참나~
이젠 회식도 마음대로 못하는 직장분위기를 만드네요~
맨날 조직의화합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솔직히 이글 쓰신분 조직 분열을 조장하려고 쓰신거 아닌가요?
아니길 바라지만 사실이라면 우리조직이 너무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 쓰신분도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현재 우리조직에서 무엇이 제일 문제인지를요~
조합원
참나.. 처 신년회, 신입직원 환영식, 사업이사 송별식를 한번에 하는거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참석해도 관계없는것 아닌가요?? 올 일년 열심히하자구하고 신입직원 격려도해주고 2년동안 수고하신 분을
위해 모인자리가 꼭 술먹으려만 하는자리라 생각하나요 참석자는 자리예약이 필요한거니 당연한것일테고요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