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인가요?
경영지원처장은 전문위원이 아닌가요?
어떻게 되는 건지?
조합원
징계에 회부되고 경찰 조사에 있는 사람을 승진시키고 물의를 빚어 장기교육을 보냈던 사람을 다시 팀장에 앉히는 것을 보니 도시공사의 미래와 희망은 사라졌습니다~
아첨과 아부가 곧 정의가 되버린 도시공사~
조합원
지금 알았냐... 우리회사가 정의고 나발이고 기준이 언제부터 있기는 했냐..
몇 사람에 의해서 인사 이루어지고. 처음도 아닌데 뭘 그리 섭섭하게 생각해.
아마도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을걸..포기하셔..노조가 있으면 뭐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