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치사해서 성과연봉제 도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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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 때문에 힘든거 맞아요. 미치겠어요.

막막하고 한숨도 나옵니다.

일하지않으니 책임지지도 않고 하루하루 시간만 채우면 나오는 월급이 최고라 생각하겠지요.

아유 정말 맘같아서는 같이 일하기 싫어서 제가 먼저 관두는게 낫다는 생각도 가끔 해보내요.

하루하루 시간 때우러 나오시는분들 제발 정신차리세요.

본인은 이글 보면서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다들 알아요.

최소한 월급의 반의반의 반만이라도 움직이시자구요.

챙피하지않게........... 답답합니다.

하지만 성과연봉제 말고 다른 방법을 노조에서도 찾아서 제시해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도 이런분들 그냥두지말고 어떻게 좀 해야되지 않나요.

그래야 회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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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4~5 받으면서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자거나 밖으로 나돌아다니는. 아. 정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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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선배들 현사장님 문제보다 크면크지 작다고 할수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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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에게는 음.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