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사장을 고발합시다.

사장을 고발합시다  원흉 아닙니까?

끝까지 사장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 두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충의비라도 세워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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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조합원

등록일2016-10-07

조회수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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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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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없다 이 회사는
있어야 고발을 하지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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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라며?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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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같은 직원을 고발한다는 것은...아닌것 같습니다..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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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것은 맞는데 내부적인 충격이 너무 심할것 같습니다.
이분은 비서만 아니면 조합원인데 이렇게 까지 고발하는 것은 어떨지?
물론 대응도 안하는 회사가 더 큰 문제이지만요 안타깝습니다.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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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욕심이 과하면 탈이납니다. 사장이 잘못가고 있다는것 뻔히 알면서 바른길을 인도하지 못하고 거기에 동조한것. 처음부터 첫단추를 잘못낀것 아닐까합니다.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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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보니 참 개탄 스럽다
사장이 전혀 아무것도 몰랐다라구 자신있게 말하는 모습에 역시 군발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대단한 카리스마다
두사람이 말을 못하는 이유가 있네 저정도 자신있는 사람이 시켰을 이유가 없는거지
둘이 그냥 한거네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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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당한 두 사람의 처벌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던바 일까요
쉽지는 않겠지만 좀 더 고민해서 처리하면 좋겠습니다
한탄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태우는 모양새가 될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논란의 중심에 있는 실처장들과 달리 중심에서 약간 벗어나있는 실처장과 팀장들은 과연 쌈 구경만하며 걱정하는척만 하고 이 사태를 즐기고 있는거는 아닌지요
과연 그사람들은 우리회사가 이지경 이사태까지 이르도록한 책임이 없는걸까요
우리회사에 훌륭한 직원분들도 많이 있을텐데...........
그 훌륭함 덕분에 다른사람들과 경쟁에서 다제끼고 진급도하고 보직도 다신 직원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처신하고 있나요
거꾸로 매단 국방부시계가 돌아가듯 내월급만 나오면 되는건지...........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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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개도 웃겠네요. 과연 사장이 몰랐을까요?
이해가 안갑니다. 홍실장이란분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비서님은 진짜 이해안가네요. 사장이 시켰다고 말한마디하면
고발도 안당하고 끝나는거 일텐데요. 지금이라도 말하세요.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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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에 미련을 버립시다.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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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처지의 직원 고발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 분의 현재 위치상 의리를 지키는 것도 높이 삽니다.

하지만 이제는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해주세요. 진실을 밝혀주시고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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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처럼 원칙을 지키는 도시공사가 되길.
과거에 원칙을 지키며 칼을 휘둘렀던 직원들 아직 다 그 위치에 그대로 계시지요?
이번도 꼭 원칙을 지키는 모습을 보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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