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위원장님 폭행사건으로 사측의 사과문이 편지로 왔는데 참으로 답답하오.
전쟁나면 임원3명만 살고 나머지 직원임원 및 직원들은 싹 죽이것소.
어찌 사장은 나서질 않는다는것이오. 항상 모든일은 본인이 터트려놓고 수습은 밑에 직원이 한다말이오.
잘되면 내탓 못되면 니탓인것이오? 참으로 개탄스럽소.
조합원
수장의 공개사과는 당연하고
당사자의 사과내용 또한 진정성이 없는 자기자랑 일색임
자기자랑도 할 수 있는걸 갖고 자랑햬야지 그정도 가지고 자랑질하니 문제지
공사의 명예 실추 이변이 아니라는데 문제지
조합원
모든게 단 한 사람의 잘 못인것을 그대는 진정 모른단 말이오..
그 잘못을 모르신다면 정말 아둔한거요..아니면 무지한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