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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소식

대전도시공사 수장. 참으로 개탄스럽소

조합원|2016-09-08|조회 2,584

방금 위원장님 폭행사건으로 사측의 사과문이 편지로 왔는데 참으로 답답하오.


전쟁나면 임원3명만 살고 나머지 직원임원 및 직원들은 싹 죽이것소.


어찌 사장은 나서질 않는다는것이오. 항상 모든일은 본인이 터트려놓고 수습은 밑에 직원이 한다말이오.


잘되면 내탓 못되면 니탓인것이오? 참으로 개탄스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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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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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공감합니다.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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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머리 수 字의 수장(首長) 이 아니라 부끄러울 수 字의 수장(羞長 ) 입니다. 개탄스럽습니다.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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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의 공개사과는 당연하고
당사자의 사과내용 또한 진정성이 없는 자기자랑 일색임
자기자랑도 할 수 있는걸 갖고 자랑햬야지 그정도 가지고 자랑질하니 문제지
공사의 명예 실추 이변이 아니라는데 문제지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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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단 한 사람의 잘 못인것을 그대는 진정 모른단 말이오..
그 잘못을 모르신다면 정말 아둔한거요..아니면 무지한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