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관례처럼 해오던 업무구상보고를 폐지 했다
그런데 우리는 한단다
행사주관부서는 좋겠지만
현장에서는 곡소리ㅡ납니다
3/4분기도 안지났는데 내년도 업무구상보고 한다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해당부서만 생색나고 현장은 죽어나는 업무구상보고 반대!!!
현장에서는 보고서 만들려켠 죽어납니다.
어차피 내년에 인사발령나면 새로운 작원이 해야 할텐데
9월에 신년 업무보고라니요....
위원장님 이하 조합 간부들은
제발 현장의 이런 목소리 좀 제대로 듣고
사측과 합리적으로 대화해서
불ㅍ필요한 행사 그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