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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상식이 통하는 회사

조합원|2015-05-28|조회 1,317

요즘 일간에 벌어지는 상황을 보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얘기치 못한 일들이 자꾸만 벌어져

 

걱정입니다.

 

맡은바 업무에만 열심히 열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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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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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선진지 견학

지원자

2006.04.011,538
70반성하시오

정의의사도

2006.03.231,736
69342ㄿㅅ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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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바보

qweioru

2006.03.22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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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21,144
66이치로 같은 놈들

wbc

2006.03.211,378
65이름 잘못 말했구나

높은분 친구

2006.03.081,632
64남에게 나쁜 일들을 하려는자들만 보시오

높은분 친구

2006.03.081,534
63[답변]우리의단면

dcalu1

2006.03.05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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