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GKL, 임직원 자녀 무더기 특혜 채용 의혹" 박홍근 "규정까지 바꿔 자녀심기? 공기업 모럴해저드의 극치"
박 의원은 "규정까지 완화시켜 자녀 심기를 했다는 것은 상당히 관행화 되어 있는 인사비리라고 볼 수밖에 없고 공기업 모럴해저드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서는 추가 감사를 통해서 인사청탁 여부 등 인사비위 사실을 확실하게 밝혀내고 근절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기업 GKL, 임직원 자녀 무더기 특혜 채용 의혹" 박홍근 "규정까지 바꿔 자녀심기? 공기업 모럴해저드의 극치"
박 의원은 "규정까지 완화시켜 자녀 심기를 했다는 것은 상당히 관행화 되어 있는 인사비리라고 볼 수밖에 없고 공기업 모럴해저드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서는 추가 감사를 통해서 인사청탁 여부 등 인사비위 사실을 확실하게 밝혀내고 근절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댓글 9
조합원
이쯤에서 우리회사에 이사(시 낙하산)가 필요한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현 기술, 경영이사가 와서 한 일이 하나라두 있습니까?
도시공사가 시에서 퇴직하는 사람들 사회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충대 입니까?
아님 한 삼년 피 같은 돈 받아가며 쉬고가는 휴양소 입니까?
7급 공채도 아까운 사람들 입니다...
조합원
어떤 늠 ....가슴이 뜨끔..뜨끔 허것다....와서..1년반동안 토요일 일요일 쉬지두 않구 일한게 겨우.....
이런짓거리 할라구........결자해지 해라...정말로 힘들고 어렵고 눈물로 쌓아올려...여까지 온 조직을 ...
발가락 때만큼이라두 생각한다믄....어떻게 이런짓을 할 생각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