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소녀중에서

소녀중에서

릴케


지난날 내가 너를 보았을때

나는 아직도 철없는 어린아이.

한가닥 갸냘픈

보리수 가지처럼

조용히 네 마음에 피어 들었다...


어린 탓으로 하여 이름도 없이

그림움 속으로 헤메었나니

이름 지울수 없을 많큼

자랐노라고.

내가 말하는 지금 이 시간 까지.


290 옮김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290

등록일2006-01-03

조회수1,287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dcalu3

추천하기{AV_vote_p}반대하기{AV_vote_m}댓글등록

상대를 아프게하는 말은 삼가합시다....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2122009년은....

위원장

2008.12.24555
211크리스마스 이브날

나그네

2008.12.24551
210새해에는...

조합원

2008.12.24702
209결정

생각

2008.12.24748
208예수1

조합원

2008.12.22719
207구조조정3

짤순이

2008.12.171,064
206고맙습니다.

노동조합

2008.12.11690
205그 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1

조합원

2008.12.10662
204승리1

논객

2008.10.23736
203[답변]위원장 및 사무국장

dcalu1

2008.08.12777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