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소녀중에서

소녀중에서

릴케


지난날 내가 너를 보았을때

나는 아직도 철없는 어린아이.

한가닥 갸냘픈

보리수 가지처럼

조용히 네 마음에 피어 들었다...


어린 탓으로 하여 이름도 없이

그림움 속으로 헤메었나니

이름 지울수 없을 많큼

자랐노라고.

내가 말하는 지금 이 시간 까지.


290 옮김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290

등록일2006-01-03

조회수1,277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dcalu3

추천하기{AV_vote_p}반대하기{AV_vote_m}댓글등록

상대를 아프게하는 말은 삼가합시다....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2홈피개설 축하하며, 한마디!

공사맨

2005.03.253,804
1고정 공지사항1

관리자

2005.01.0910,637
첫 페이지로 이동 70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71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