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소녀중에서

소녀중에서

릴케


지난날 내가 너를 보았을때

나는 아직도 철없는 어린아이.

한가닥 갸냘픈

보리수 가지처럼

조용히 네 마음에 피어 들었다...


어린 탓으로 하여 이름도 없이

그림움 속으로 헤메었나니

이름 지울수 없을 많큼

자랐노라고.

내가 말하는 지금 이 시간 까지.


290 옮김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290

등록일2006-01-03

조회수1,278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dcalu3

추천하기{AV_vote_p}반대하기{AV_vote_m}댓글등록

상대를 아프게하는 말은 삼가합시다....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602dcalu1

dcalu1

2006.04.251,341
601dcalu1

dcalu1

2006.04.251,527
600dcalu1

dcalu1

2006.04.251,188
599dcalu1

dcalu1

2006.04.251,528
598dcalu1

dcalu1

2006.04.251,233
597dcalu1

dcalu1

2006.04.251,453
596당신은

qpt

2006.04.251,500
595dcalu1

dcalu1

2006.04.251,314
594dcalu1

dcalu1

2006.04.251,304
593친구가 그립습니다...

이런사람이구싶다

2006.04.251,419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