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소녀중에서

소녀중에서

릴케


지난날 내가 너를 보았을때

나는 아직도 철없는 어린아이.

한가닥 갸냘픈

보리수 가지처럼

조용히 네 마음에 피어 들었다...


어린 탓으로 하여 이름도 없이

그림움 속으로 헤메었나니

이름 지울수 없을 많큼

자랐노라고.

내가 말하는 지금 이 시간 까지.


290 옮김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290

등록일2006-01-03

조회수1,283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dcalu3

추천하기{AV_vote_p}반대하기{AV_vote_m}댓글등록

상대를 아프게하는 말은 삼가합시다....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