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답변]시인의 사랑

290님의 글입니다.
>시인의 사랑
>
> 저 하늘
> 잔뜩 찌푸린 먹구름을
> 한 사발 움퍽 떠다가
> 하얀 백지위에 곱게 깔아 놓고,,,
>
> 건데기 둥둥 떠 있는
> 푸우우연 막걸리로
> 붓을 벗삼아
> 듬성 듬성 뿌려 별을 새긴다...
>
> 하늘 아래
> 이름 모를 시인 있어,
>
> 흐르는 별빛으로 목을 축이고
>
> 역류하는 심장의 뜀박질로
> 한껏 사랑을 나누다
>
>
> 한껏 사랑을 나누다 ......
>
> 지쳐 쓰러지면
> 어느덧 사라지는 저 구름아!!!
>
>
>
> 290 누군지 아시죠?? 이 교 영
>
> 앞으로 이구빵!! 하면 전지 이해하세요~~~000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dcalu3

등록일2005-12-29

조회수1,193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602dcalu1

dcalu1

2006.04.251,341
601dcalu1

dcalu1

2006.04.251,527
600dcalu1

dcalu1

2006.04.251,187
599dcalu1

dcalu1

2006.04.251,528
598dcalu1

dcalu1

2006.04.251,233
597dcalu1

dcalu1

2006.04.251,453
596당신은

qpt

2006.04.251,500
595dcalu1

dcalu1

2006.04.251,313
594dcalu1

dcalu1

2006.04.251,303
593친구가 그립습니다...

이런사람이구싶다

2006.04.251,419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