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네의 글을 읽고 느낀 점 두가지
1. 차고지는 하는 일이 없어서 참 여유롭구나.
2. 나대는 인간이 있는걸 보니 노동조합 선거가 얼마 안남았구나.
대전도시공사가 그나마 문닫지 않고 직원에게 봉급줄수 있는 것은
말없이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네
자네처럼 알량한 세치혀가 없어서 가만 있는게 아니라
나설때와 자중할때를 구분할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라네..
부끄러운줄 알게나....
내가 자네의 글을 읽고 느낀 점 두가지
1. 차고지는 하는 일이 없어서 참 여유롭구나.
2. 나대는 인간이 있는걸 보니 노동조합 선거가 얼마 안남았구나.
대전도시공사가 그나마 문닫지 않고 직원에게 봉급줄수 있는 것은
말없이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네
자네처럼 알량한 세치혀가 없어서 가만 있는게 아니라
나설때와 자중할때를 구분할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라네..
부끄러운줄 알게나....
0
0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일2013-03-13
조회수1,250
조합원
당신같이 뒤에서 호박씨나 까면서 윗선에 아부만하면 회사가 제대로 돌아갑니까?
당신이 누군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당신은 당신같이 아부만 잘하면 회사가 문닫지 않고 봉급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
그나마 조직을 위해 말없이 일하는 당신 동료들 때문에 당신이 있는줄이나 아시길...
뻔뻔스럽네요...
조합원
이글을 읽고 느낀점 두가지
1, 이글을 쓴분도 "난 참 할일없이 놀고 잇는 사람입니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이야기하시는분이구나
2, 나대는것과 나서는것과 용기 있는 것 그리고 옳은것 을 옳타고 그른것을 그르다고 말할줄 모르는 사람이구나
대전도시공사가 이런 사람때문에 문을 닫을 수도 있구나 하는 우기감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부끄러움은 모르는 사람이 부끄러움에 대한 이야기를하고 하고 있구나
하며 자기 성찰을 하시게나
조합원
위 댓글이 정확하게 잘 짚어주셨네요..
우리 모두 자기 자신을 위해 옳은것을 옳타고 그른것을 그르다고 말할줄 아는 사람이 되셨으면 합니다.
내 자신을 위해.....
조합원
이런 글을 쓸 정도면 최소한 본인이름을 밝히는게 예의아닐까???
다른 사람의 이름은 제목에다 떡~~하니 써놓고 지 이름은 안쓰고,,,ㅉㅉㅉ
내가 당신 이름을 지어주리다. 성은 "개"요 이름은 "빙신"이라...
조합원
모범사원상 누가 받길래 이리 시끄럽나요?
누군지 알고싶습니다.
저만 모르는것인가요?
상받는 사람 언제 알수있습니까?
발표해주세여~~ 언능......
조합원
이번에 선출된 프란체스코 교황님은 즉위미사에서 자신을 뽑아준 추기경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군요.
"하느님은 나를 선택한 당신들을 용서하실겁니다"
이번 모범사원 선발과 관련한 논란에 여러가지를 생각하게하는 말씀이네요!!
대전도시공사노동조합 l 주소 :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18(대흥동 494-2) 대전도시공사 빌딩 11층
문의메일 : leey41@yahoo.co.kr l Tel : 042-530-9250 l Fax : 042-530-9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