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인사에 대해 직원의 불만이 폭팔 일보직전인데도
공사에서는 반응이 없다.
우리공사의 발전과 단합을 위해서도 그냥 넘기면 안된다.
지금까지는 이 ㅅ ㄱ 이란 자의 솜씨였는데 이번은 누구 장난인지.......
징계끝나자 마자 지마누라 새끼 대리고 당당하게 동물원 구경하던 인간이
사표쓰고 공사 떠나야할 인간이 오월드 10주년이라고
표창을 받은 것도 골때리는데
이번에는 팀장훈장을 달았다
구린내가 진동을 한다
사장과 위대하신 노조위원장은 이번 인사의 문제점에 대해 빨리 해명하라
뭐 롯데파크 투쟁 때문에 바빠서 못한다고?
금요일까지 아무 해명이 없다면
언론3사에 통보하고 개망신을 주겠다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이번 기회에 우리공사가 투명과 공평을 뿌리내리고저 한다
ㅋ ㅋ ㅋ ㅋ
사장이 말하던 윤리경영 청령경영이 이런거 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