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 안하는데 그냥 두고 보는 것인가?
그리고 왜 그 사람 일들을 딴사람한테 시키는 것인가?
그러니 누가 일을 하겠는가?
때리던지...대기발령 요청을 내던지...
좋은 조직은 모든 직원이 평등대우를 받는 것이다.
직급이 높아지고 급여가 많아지면 더 어려운 일을 해야하고
많이 해야하고...
근데...이건 뭐.....
팀장이 눈치보는 것인가?
나이 많은 고참들이 있으면 뭐하나? 누구하나 말한번 없다.
정년?
진짜 높은 분들 말고...그 밑에 분들도 자신있게 정년하자
할분은 있습니까? 더 나쁜 분들 많죠...
진짜 서로 이름한번 대 볼까요?
정년??????????? 누굴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