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총회을 앞두고 너무 한심하여 몇자 쓰닙다.
연차유급휴가 의무사용의 문제점
첫째, 연차수당 및 퇴직금 삭감
개인별 평균 50만원 감액-계산방법은 급여담당자 문의바람
혹시, 다른 방법으로 삭감된 수당을 보전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만약 시에서
승인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려고 그럼 교섭단체 및 상집위가 책임지는 것입까?
둘째, 연차유급휴가 의무사용을 지키지 못할 경우
레저사업본부는 휴일이 남아 년말 또는 다음해 문제고, 환경사업본부내
교대근무자는 임시로 대체할 사람이 없어 문제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윗분들은 연차 사용하라고 달달 볶을 것 같고
셋째,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 못하는 사람은
현재 년중 가족휴가 2일, 근무연수에 따른 안식휴가에 맞벌이 부부인 경우
휴가일정을 맞추기가 어려운데 혼자서 집에서 놀아야 하나??
물론 배우자가 여가활동을 많이 할 수 있는 직장을 두고 있는 가정은 제외하고
넷째, 정작 자기(공무~)들은 않하면서 왜 나만 그래~~~
예산범위에서 연차수당을 주고 있으며, 초가근무 단속이 심하여 예산이 펑펑
남아 100%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지방공기업을 못 잡아먹어서
날닐부르스 인감?
혹시 경영평가 때문인 것 같은데 올해는 성적이 좋을지 몰라도 내년부터는 100%
받기도 힘들다고 하는데... 쩜 손가락 빠는 일만 남았네
콘도계좌 증설
년중 2~3개월전 예약은 필수. 그리고 4개월전에는 받지도 않고 그러나 없어서 예약을
하지 못하고 콘도가 아닌 호텔 또는 시설이 좀 떨어진 곳을 예약하는 경우 많은
실정인데 하늘에 별 따기인 이런 현실을 알고 있는지
2011년도 임금협약 및 단체협약을 2012년도 상반기 그것도 절반이상이 지난 상태에서
합의하는 것은 직무유기가 아닌가?
연차유급휴가 의무사용의 문제점
첫째, 연차수당 및 퇴직금 삭감
개인별 평균 50만원 감액-계산방법은 급여담당자 문의바람
혹시, 다른 방법으로 삭감된 수당을 보전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만약 시에서
승인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려고 그럼 교섭단체 및 상집위가 책임지는 것입까?
둘째, 연차유급휴가 의무사용을 지키지 못할 경우
레저사업본부는 휴일이 남아 년말 또는 다음해 문제고, 환경사업본부내
교대근무자는 임시로 대체할 사람이 없어 문제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윗분들은 연차 사용하라고 달달 볶을 것 같고
셋째,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 못하는 사람은
현재 년중 가족휴가 2일, 근무연수에 따른 안식휴가에 맞벌이 부부인 경우
휴가일정을 맞추기가 어려운데 혼자서 집에서 놀아야 하나??
물론 배우자가 여가활동을 많이 할 수 있는 직장을 두고 있는 가정은 제외하고
넷째, 정작 자기(공무~)들은 않하면서 왜 나만 그래~~~
예산범위에서 연차수당을 주고 있으며, 초가근무 단속이 심하여 예산이 펑펑
남아 100%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지방공기업을 못 잡아먹어서
날닐부르스 인감?
혹시 경영평가 때문인 것 같은데 올해는 성적이 좋을지 몰라도 내년부터는 100%
받기도 힘들다고 하는데... 쩜 손가락 빠는 일만 남았네
콘도계좌 증설
년중 2~3개월전 예약은 필수. 그리고 4개월전에는 받지도 않고 그러나 없어서 예약을
하지 못하고 콘도가 아닌 호텔 또는 시설이 좀 떨어진 곳을 예약하는 경우 많은
실정인데 하늘에 별 따기인 이런 현실을 알고 있는지
2011년도 임금협약 및 단체협약을 2012년도 상반기 그것도 절반이상이 지난 상태에서
합의하는 것은 직무유기가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