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반성하자(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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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사과는 세 가지 행동유형을 지속적으로 구사한다.
창피주기, 소극적 적대행위, 업무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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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적인 관계에서 발생하는 사항은 당사자에게 직접 얘기하는 문화를 정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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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정말 반성하자)이 너무 포괄적이고 단정적인 글이라서 모두 인정하기는 좀 그렇네요. 하지만 공사에서 여러 선후배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거나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이 있지요. 그분들(나 자신을 포함해)은 분명 자성하고 반성하며 처신을 올바로 해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소리없이 묵묵히 자기일에 열심인 분들이 더욱 많아 그동안의 도시공사가 존재하고 성과도 내고 있음도 잊지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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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자기일에 열심인 분들이 인정을 못받는 세상 더러븐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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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되어서도 그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있죠,
일을 열심히 추진하기는 커녕 옛나쁜 관행을 그대로 본받아 부하직원들을 어떻게 하면 골탕먹일까, 괴롭힐까, 팀장성과만 신경쓰고, 팀장으로서 타부서와의 협조사항이 발생시 나몰라라 발뺌하는 사람, 그런 팀장은 급수와는 관계없이 아래로 내려 일을 많이 시켜야겠죠,,정신차리고 일좀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