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이건 뭔 *풀뜻어 먹는 소린가

<16일 오전 8시30분 KBS 835정보센터에 출연한 박성효 전시장의 인터뷰 내용 중>

그는 “재해예방과 생태하천 조성을 위해 중앙데파트와 홍명상가를 철거하고 목척교 일대를 새로운 분위기로 만들었다”며 “에너지 절약차원에서 조명을 안 한다는데 이해하기 어렵고 문화를 활성화시켜 매력있는 장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문화이벤트로 사람이 모이고, 이를 상권활성화로 연결시켜야 한다는 주장인 셈이다.

그는 또 “동구청 부지옆 주자창과 함께 도시공사가 상업기능을 개발하고, 도시공사 사옥을 동구청 자리에 같이 지어 그 일대를 활성화시켜야 하는데 희영문화재단 건물(중구 용두동)로 이전하면 단지 건물의 대체이지 새로운 유발이 아니다.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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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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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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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떨어지니까 별걸 가지고 다 관심받으려 하네. 박주사
딴나라당 떨거지들이 그렇고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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