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나도 한마디

마지막 자존심이 찢어졌습니다.

조합원|2011-09-29|조회 725
대행사업....?
나나 내주위나 그토록 굽신거리고..
똥물까지 다 닦아주었던 것도 사실 이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보려했던 것인데...
이젠 지킬께 아무것도 없습니다.

회사는 분명히 설명해야합니다.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누구의 의지로...

대전도시공사 2급자리가 이토록 하찮은 것인지?

준공이 코앞인 이 학하사업의 수장이 이시점에 왜 바뀌어야 하는지?

정말 듣고싶고, 알고싶습니다. 대전도시공사 직원의 자존감을 찿고 싶습니다.

설명해주십시요.......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Google+ 공유카톡공유카카오스토리공유

댓글 1

dccolu

추천{AV_vote_p}반대{AV_vote_m}댓글

왜그래? 아마추어처럼 위에서 알아서 기는 사람들이 있잖아 몰랐나?
대전시가 양날의 칼인거? 몰랐나? 우리회사를? 알아서 기잖아 높은곳으로 가기위해선 필수인것을 그래도 적당히 해야지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