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대행사업 담당공무원의 입맛에 안맞는 다고 인사발령을 요구하고 우리공사는 인사발령을 시행한다는데.....
우선 사실이 아니길바라며...
그말이 사실이라면 개탄스럽습니다.
과연 우리는 누구의 지시를 받아야 하며 누구를 위해 싸워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소신있는 업무수행하여도 담당공무원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내쳐지는 현실을 보며 우리공사의 현재상황과 미래를 보게 됩니다.
......

정말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위해 일하고 싸워야합니까?
선배님들이 십수년을 지키며 일궈놓은 우리일터를 이제는 우리가 지켜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느 분은 끊었던 담배를 태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