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촛불 2주년과 관련, 특집을 내고 그 의미를 왜곡하자 트위터나 인터넷 상에서 조선일보에 대한 비판글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가 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다. 조선일보가 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지는 아이패드다, 조선일보가 신문이면 파리가 새다 등의 댓글놀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외에 조선일보 기자들은 기자가 아니라 작가다. 이외수 선생님도 두손 들었다, 찰떡같이 말해도 개떡같이 받아 적는 조선일보, 어차피 조선 글은 99%가 쓰레기 1%는 허위 등등의 비난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압권은 예수도 석가도 놀란 조중동 왜곡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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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조선일보 기자들은 기자가 아니라 작가다. 이외수 선생님도 두손 들었다, 찰떡같이 말해도 개떡같이 받아 적는 조선일보, 어차피 조선 글은 99%가 쓰레기 1%는 허위 등등의 비난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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