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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소주 마시다!

290|2011-03-23|조회 336
소주, 막걸리, 찌끼미.. 우러나오는 순서!(제가 아는 바로는) 마스께임.. '존경, 존중, 우러나오는 마음.' 그리고, 또 마스께임.. 아세요? 저도 옛날에(죄송한 표현) 학창 시절에 무슨 스포츠 경기 있을때 동원되서 마스께임 참가했던거... (그런거 아시는 분은 저와 같은 세대?) 마스께임.. 가끔 T.V보면 북한에서(우리동포) 요즘도 많이 나오죠? 어쪄면 참 멋쪄 보이죠? 일사분란하고... 저는 왜 그런걸 보면서 한숨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요즘은 더하네요^^*) 가끔 눈물도 나고요ㅠ.ㅠ 왜 이럴까? 누가 시낀걸까???? 아님 스스로 진짜로 존경심이 우러나서??? 가르치려는 걸까??? (아님 속마음이 먼지 알고 싶기도 하구요) 생각은 다 다른것 같은데(제 생각이얘요!) (사실 다 생각이 같을순 없잖아요?) 억지 춘향? 이라고 추고싶지 않은 춤 추라고 하면 신명이 나나요? 자기 주장. 그리고 자기 자존심, 저는 우리 회사를 정말 사랑합니다.^^* 왜?!! 제가 일 할 수 있는 이 직장이.. 그리고,,, 제가 돌봐 야 될!! 정말 누구라도 아끼고 돌봐야 될 내 친구들이 있기때문에... 여러분들도 다 우리 일 "터" 사랑하시죠? "특히" 우리 조합원들은 "누구?" 보다도 더.... 왜냐면 우리는??? 마주잡은 손으로 함께 나가야 하니까요... 290 소주마시고 오랜만에 조합에 신고하다.... ㅎㅎㅎ... 왠만하면 걍 읽고 악플 달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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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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