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막걸리, 찌끼미..
우러나오는 순서!(제가 아는 바로는)
마스께임..
'존경, 존중, 우러나오는 마음.'
그리고, 또
마스께임..
아세요?
저도 옛날에(죄송한 표현) 학창 시절에
무슨 스포츠 경기 있을때 동원되서 마스께임 참가했던거...
(그런거 아시는 분은 저와 같은 세대?)
마스께임..
가끔 T.V보면 북한에서(우리동포) 요즘도 많이 나오죠?
어쪄면 참 멋쪄 보이죠?
일사분란하고...
저는 왜 그런걸 보면서 한숨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요즘은 더하네요^^*)
가끔 눈물도 나고요ㅠ.ㅠ
왜 이럴까?
누가 시낀걸까???? 아님 스스로 진짜로 존경심이 우러나서???
가르치려는 걸까??? (아님 속마음이 먼지 알고 싶기도 하구요)
생각은 다 다른것 같은데(제 생각이얘요!)
(사실 다 생각이 같을순 없잖아요?)
억지 춘향? 이라고
추고싶지 않은 춤 추라고 하면 신명이 나나요?
자기 주장. 그리고 자기 자존심,
저는 우리 회사를 정말 사랑합니다.^^*
왜?!!
제가 일 할 수 있는 이 직장이..
그리고,,,
제가 돌봐 야 될!! 정말 누구라도 아끼고 돌봐야 될 내
친구들이 있기때문에...
여러분들도 다 우리 일 "터" 사랑하시죠?
"특히" 우리 조합원들은
"누구?" 보다도 더....
왜냐면
우리는???
마주잡은 손으로 함께 나가야 하니까요...
290
소주마시고 오랜만에 조합에
신고하다.... ㅎㅎㅎ...
왠만하면 걍 읽고 악플 달지마셈^^*